[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남해군 주민들이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나간다.
남해군은 총 사업비 190억원 규모인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 플랫폼인 '남해대교 매력연구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남해대교 매력연구단'은 민간·전문가·행정 세 그룹으로 구성된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창선~삼천포 대교와 노량대교 개통으로 교량 기능이 다해가는 '남해대교'를 신개념 문화·관광 교량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국내에 사례가 없는 창의적인 관광자원을 조성하자"는 컨셉에 맞춰 추진될 계획이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방향은 교량주탑을 오를 수 있게 해 노량해협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스릴감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데 있다.
교량위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지게 함으로써 문화브릿지로 재생·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남해대교 매력연구단'은 남해대교 자체가 품고 있는 조형적 아름다움과 매력은 물론, 그 역사와 주민들 속에 새겨진 추억까지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대교 매력연구단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남해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ews_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