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디재스터(재난) 예방도시로 거듭난다.

삼척시에 따르면 17일 강원대학교와 호우재해영향 고도화 사업 리빙랩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호우영향예보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호우영향예보 서비스는 강원대학교에서 연구 개발해 최초로 삼척시에 시범 운영하는 리빙랩(생활공간 속 실험실)으로 상습침수재해지역 등을 실증 적용한다.
협약에 따라 삼척시와 강원대학교는 실증 후보지 및 시설물 설치지점, 호우영향 정보 공유, 재해예방사업과 연계운영, 호우영향예보 서비스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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