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24일 하루 동안 최소 12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누적 확진자가 4만2721명이 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10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자는 119명, 해외 유입은 1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경로는 송파구 종교시설 4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3명, 송파구 가락시장 3명, 강동구 종교시설과 송파구 공공시설은 각각 2명으로 집계됐다. 기타 집단감염은 7명이다.
이밖에도 기타 확진자 접촉은 59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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