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1명 발생한 가운데, 가락시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11명 증가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1명 중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서울에서만 11명 증가했다. 전국 누적 확진자 수는 31명이 됐다. 시는 지금까지 집단감염과 관련된 1367명을 검사한 상태다.

이외에 강동구 종교시설 관련 5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3명, 송파구 공공시설 관련 3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 확진자 접촉 사례는 80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49명이었다.
23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2462명이다. 이 가운데 3만9152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고 283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4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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