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로 이달 중단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화이자 백신 1차접종을 오는 24일부터 재개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오후 2시 45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백신 도입 및 배부 지연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중단된 상황이었다"며 "최근 정부에서 화이자 백신을 추가 확보해 백신 9360회분이 진주지역에 추가 배정됨에 따라 1차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번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추진되고 현재까지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 전원에게 실시된다"며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 관리에 항상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대상자분들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하여 다음달 3일까지 예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대상자는 60~74세(1947~1961년) 어르신 및 만성호흡기장애인,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이 해당된다.
조 시장은 "시의 잠깐 멈춤 캠페인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시대에 알맞은 생활방역 실천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불요불급한 사적 모임 및 외출·이동 자제, 유증상자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등 생활 속 참여방역을 적극 실천해 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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