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지역 독립운동사가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총정리된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운대 산학협력단,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구미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맡은 경운대 산학협력단의 독립운동사 연구의 취지, 주요 집필 내용 등 구체적 용역 수행계획 보고에 이어 독립운동사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각 부서 의견 청취와 향후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향후 8개월 간 구미지역 독립운동 역사의 발굴과 기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 확대, 역사 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구미 독립운동의 역사적 발자취와 자료 등에 대한 수집, 조사, 분석, 검증의 과정을 거쳐 체계적으로 정리.종합해 시민들의 애향심을 드높이고 구미의 독립운동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용역 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