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적극행정 마스터와 소극행정 제로화 등 각 10선을 선정·발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마스터 10선, 소극행정 제로화 10선에 대한 선정은 시청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적극행정에 대해 잘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 소극행정에 대해 없애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다.

삼척시는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소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신상필벌을 엄정히 시행해 공직사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결과를 토대로 조직혁신 및 직원 업무 애로사항 해결에 대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하는 한편 직원들과 같이 적극행정 잘하는 방법에 대해 깊게 토의하는 등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청 직원들이 선정한 10선은 다음과 같다.
적극행정 마스터 10선 ▲행정력 낭비 회의 준비문화 개선 ▲간단하고 핵심적인 보고업무 정착 ▲체크리스트에 따른 예산편성 이행 ▲직무 전념 집중 근무시간제 운영 ▲야간 민원업무 해피콜제 운영 ▲일상감사·계약심사 전문교육 시행 ▲적극행정 공무원 발굴 포상 확대 ▲이달의 적극행정 왕 선발 게시 ▲키워드로 단축되는 행정타임 시행 ▲결재시스템 활용 원활한 소통 강화.
소극행정 제로화 10선 선정 ▲소극행정 찾아 강력한 척결 시행 ▲소극행정 공무원 인사권 강화 ▲징벌에서 포상으로 감사 전환 ▲시정업무 소통관리 조정관 신설 ▲소통협업 우수부서 인센티브 시행 ▲모범적인 협업부서 발굴 포상 ▲행정 간소화로 주민만족도 제고 ▲업무정보 공유 공개게시판 도입 ▲표준업무 처리절차 개발 시행 ▲부작위, 직무태만 공무원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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