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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 '청신호'...국가철도망 추가검토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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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23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인 인천 2호선의 안양연장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안양연장선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 같은 발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한국교통연구원 주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온라인 공청회에서 나왔다.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 노선도. [사진=안양시] 2021.04.24 1141world@newspim.com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은'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안양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2호선 안양 연장사업을 추가적 검토를 통해 오는 6월쯤 확정할 예정이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정식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그렇게 되면 안양 박달지역 철도역 신설이 유력하다.

안양 연장이 확정되면 경인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경기남부권이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발전하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점쳐져 안양지역 주민들로서는 고무적인 소식이다.

지난 2016년 당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의하면 인천대공원에서 다른 여러 노선을 비교검토 됐던 인천 2호선 연장안은 애초 다른 노선으로 건의된 바 있다.

이번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 추가검토 건은 안양시가 단독으로 건의해 반영된 것이어서 값진 쾌거가 아닐 수 없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해당 기관을 수시로 접촉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청회 발표 소식에 인천에서 안양까지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며 정식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시흥시·광명시와 공조체제를 이루겠다"고 했다.

공청회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는 신규 철도사업 43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 24개의 추가검토사업이 반영됐다. 추가 검토사업은 향후 장래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검토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들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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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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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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