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교보생명 FP의 유쾌한 도전, "우리 밴드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택트 및 제판분리 시대, 전속 컨설턴트 브랜드 강화 이색 행보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지난달 홍대 인근의 한 공연장에서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교보생명 FP들로 구성된 5인조 밴드가 화려한 조명과 무대 효과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열창하는 현장이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반 관객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밴드를 응원하는 동료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과 일부 가족들의 깜짝 등장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감동적인 무대가 연출됐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교보생명 FP의 유쾌한 도전, "우리 밴드하자!" 2021.04.22 0I087094891@newspim.com

올해 1월 결성된 교보생명 FP밴드는 순수 아마추어 출신들로만 이뤄졌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의 FP지점에 흩어져 근무하는 이들 5인방은 지난 3개월간 FP로서의 정상적인 영업 활동 속에서도 개별 연습과 합주를 병행하는 자발적 강행군을 이어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조차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기존에 없던 일과가 더해진다는 것은 보통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이루기 어려운 일이다.

밴드의 맏언니로서 드럼을 치는 교보생명 전곡FP지점 이영순FP는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주변의 진심 어린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컨설턴트로서, 엄마로서, 주부로서 살아온 삶과 현실,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교보생명은 '든든한 내편 하나'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FP 퍼스널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다. 코로나19와 디지털 시대에 비대면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친근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보장을 실천하는 교보생명 FP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FP가 고객들에게 '든든한 내편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보험은 기본이고, 보험 외적 영역에서도 FP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수적인 보험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FP가 실제 도전하는 FP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고객과 FP 모두가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도전 과제로 선정했으며 1만4천여 명의 FP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최종 5인조 밴드를 결성했다.

교보생명 FP밴드의 공연 영상은 교보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지난해 FP 등록정착률은 43.5%로 전년 대비 11.9% 올랐다. 같은 기간 생명보험사 평균은 33.9%이며, 교보생명은 21개 생보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위촉인원과 월납초회료 역시 2019년보다 증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제판분리에 따른 판매전문사 출범, GA(법인보험대리점)의 약진 등 보험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면서 "교보생명 전속 컨설턴트의 로열티 강화가 영업경쟁력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확실한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