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정학 강원 동해시의회 의원은 21일 제307회 동해시임시회에서 보건의료시스템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를 계기로 동해시의 의료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도시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해시의 보건의료 환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민간의료기관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결국 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지기에 집행부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현재 지역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코호트 격리와 지역내 업체 직원들은 건강검진을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경영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해시민의 생명은 우리 동해시가 지킨다는 각오로 국·도비 추가확보 등 공세적인 노력과 자체적인 대책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역할 증대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학 의원은 "코로나 극복의 원년으로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는 현시점이야말로 지역 내 보건의료실태 전반에 대한 밀도 있는 점검이 필요한 최적의 시기"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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