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 산성도서관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주고 독서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은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보편적 독서문화 향유권 제고 및 문화격차 해소를 실현하기 위해 '독서나래'와 '옛이야기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독서나래는 유아 및 초등학교 특수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감․자존감을 주제로 그림책을 활용해 유아는 게임과 미술, 초등은 역할극과 동극 활동을 중심으로 독후 활동을 하는 강좌이다.

옛이야기 교실은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래동화 기반의 스토리텔링과 인형극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유치원 4곳과 초등학교 12교를 선정·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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