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혁신사업 발굴·기획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에 대응한 산업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1년 제2차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소재 중견·중소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이다.
공모유형은 지역수요기반형(혁신기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기획)과 현장수요맞춤형(R&D수요 기업, 컨설팅 기업 연계)의 2가지 유형으로 연간 30개 과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난 2월 제1차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 공모결과 14개 과제가 접수되어 최종 평가결과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제3차 지원사업은 5~6월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시와 BISTEP은 7대 전략산업(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R&D) 사업기획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사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