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음식점발 집단감염 발발에 따라 지난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던 강원 동해시가 3일부터 1.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3일 시에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른 영업 제한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가중되고 최근 확진자 대부분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1.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동해시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했으나 방역지침 위반업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위반 등의 시설 및 이용자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도높은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동해시 확진자는 4월로 접어들면서 지난 2일 1명 발생에 그치고 있다. 격리중인 시민은 50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3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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