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9일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부산시청을 방문해 김현재 해양수산물류국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김현재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가 지난해 새로 부임한 것을 축하하며, 부산시를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자리에서 김 국장은 "최근 변이바이러스로 다시금 대유행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되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세계는 하나'라는 전 세계적 협력이 중요하다"고말했다.
그러면서 "도미니카공화국의 카우세도항 등 대륙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외자 유치, 항만 인프라 개선사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부산도 도미니카공화국과 항만협력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페데리꼬 꾸에요 까밀로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는 만사니요항만과 부산항만과의 경제교류를 강조하며, 산토도밍고시와의 자매결연, 영화제 등 문화교류 활성화 등도 언급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되는 '도미니카공화국 주간행사(Dominican Week)'에 부산시도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주간행사는 도미니카공화국 주간행사로 오는 11월 중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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