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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6형제 결의'…남양주시 REMEMBER 1910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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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이석영 6형제의 결의를 담아 경숙국치의 아픔과 숭고한 희생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조성된 이석영광장 및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남양주시, 이석영광장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개관.[사진=남양주] 2021.03.25 lkh@newspim.com

이석영 광장 및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은 독립 운동에 헌신한 이석영 형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하는 뜻을 담아 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인 3월 26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시민 SNS 서포터즈 및 리포터들을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했으며, 조광한 시장은 두루마기를 입은 독립 운동가로 변신해 직접 역사 체험관 REMEMBER 1910 의 공감별 의미를 설명했다.

조광한 시장은 "오늘, 우리가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1910년 안중근이라는 큰 별은 졌지만, 이석영 형제가 그 뜻을 이어갔던 것처럼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함께 이겨내 새로운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 행사에서는 뮤지컬 안중근 10주년 기념 '누가 죄인인가'M/V 상영을 비롯해 1910년 이석영 6형제가 압록강을 건너던 모습을 석창우 화백의 수묵화 퍼포먼스로 그려낸 '1910년 고난의 망명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말 동안 REMEMBER 1910 체험관 내 미디어홀 대형 LED 패널을 통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독립영화 2편을 상영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6시에는 '암살', 28일(일) 오후 6시에는 '밀정'이 상영되며, 향후 REMEMBER 1910에서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석영광장 및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개관 행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남양주시 유투브 공식채널'MY-N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시는 개관 행사 중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남긴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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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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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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