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폐쇄 시 대응 표준메뉴얼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진보당 김태진 의원이 이날 열린 제29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전체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 폐쇄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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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김태진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광주 서구의회] 2021.03.24 kh10890@newspim.com |
이어 "서구청에서는 긴급하게 인력을 투입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투입되는 인원의 대부분이 직급이 낮고 민원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의 경우로 계속적이고 갑작스레 차출돼 업무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담당부서에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행정복지센터 청사 폐쇄시 임의적 대처가 아닌 제설작업 등 재난대응 매뉴얼처럼 체계적인 대응방안 수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