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접도구역 내 '표주'를 일제히 정비했다.
23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표주' 일제 정비는 접도구역 내 금지 및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로 기능을 원활히 유지키 위해 진행됐다.

그동안 일부 망실되거나 전도, 탈색 등으로 도로구역과 경계가 불명확해 토지형질변경, 건축물 기타 공작물의 신축, 개축 또는 증축 등 불법행위가 다수 발생했다.
영양군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이같은 불법행위를 사전에 근절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1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내 국도 1개 노선의 표주 60개와 지방도 3개 노선의 표주 400개를 설치하는 등 총 460개의 표주 정비를 완료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향후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도로 구역 환경조성과 법질서 준수 의식 고취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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