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역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에 이어 2021년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는 내달 2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을 통해 신청을 받아 총 12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업은 △무대공연작품제작 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창작공간(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 △소극장(소공연장) 지원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 6개 사업이다.
무대공연 작품제작 지원 사업은 전라북도 창작 작품 중 우수공연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총 지원금은 4억4000만 원이며 단체별로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국제문화예술 교류지원 사업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다수의 국가에 출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비대면 해외 교류 활동을 제한적으로 지원하며 지원금 총액은 9000만 원이다.
창작공간(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도내 레지던스 공간을 갖추고 문학 분야 및 시각예술 분야 창작공간을 운영 중인 단체에게 2억5000만 원을, 소극장(소공연장) 지원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창작공간인 소극장(소공연장)을 운영 중인 단체에 2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생활 속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도내 등록을 완료한 민간 문화시설(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문학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체별로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지원금은 1억 원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 사업은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야외공연을 기획․운영할 단체에게 총 1억6000만 원을 지원하며 야외 상설공연 운영단체는 1억 원, 군 단위 찾아가는 공연 운영단체는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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