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영광초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장,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광초등학교 주변 교통이 혼잡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등이 많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영광경찰서는 내달 1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차에서 내리면 나도 보행자가 됩니다' 등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임욱성 영광경찰서장은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 모두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