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4월 22일 전후로 개최해 온 2021년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의령군과 (사)의병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인근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군은 그간 코로나19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면서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가 유지 됨에 따라 대규모 축제 개최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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