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전북예술회관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반기 정기대관 공고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접수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고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대관 신청서와 계획서를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들에게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위축된 활동을 지원키 위해 전북도 주소지(주민등록상)를 둔 작가와 단체에게 대관 기본료 50%를 감면한다.
하반기 정기대관 선정자(단체)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금요일부터 그 다음 주 목요일까지 7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시설에는 기스락1(95평), 기스락2(42평), 차오름1(67평), 차오름2(41평), 미리내(66평) 등 총 5개 전시실이 있다.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예술가와 예술단체에게 우수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코자 정기·수시대관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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