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행안부에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내부 검토와 과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됐다.

광주시는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KRILA)과 오는 4월 약정 계약을 체결하고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과하면 2022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은 11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평동 김대중벤션센터 제1주차장 1만 8000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연내 최종심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3년 제2전시장 건립이 완료되면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