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는 1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정부 내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 "2차 접종물량이 확정되면 전체 백신 수급·재고 상항을 감안해서 최대한 많은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접종을 하도록 하겠다는 정부내 공감대가 있으며, 이를 위한 방안은 전문가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차 접종을 위해 비축해 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을 1차에 활용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라는 문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할지를 두고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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