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지역 내 요양병원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접종을 완료한 대상자는 421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68.8%비율이다.

요양시설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며 접종계획인원은 191명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10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해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623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있다.
현재까지 부작용 등 별다른 이상반응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1차 접종을 받은 대상자는 8주 후 2차 접종을 받는다. 군은 상세한 일정을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숙련된 의료진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니 군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