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야호 생태·숲놀이터를 소재로 한 동화스토리 창작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동화스토리 창작 공모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야호 생태·숲놀이터 명칭을 활용한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야호 생태·숲놀이터만의 특징이 들어가는 내용으로 출품하면 된다. 단 타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이 있는 작품의 경우 제한된다.

야호 생태·숲놀이터는 △임금님숲 △딱정벌레숲 △떼구르르 솔방울숲 △꼬불꼬불 도토리숲 △띵까띵까 베짱이숲 △신기방기 도깨비숲 △알콩달콩 고슴도치숲 △들락날락 두더지숲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9개이다.
응모 작품은 A4 용지 3~6장 분량(글자 휴먼명조 14포인트, 줄간격 160%, 여백 : 상·하 15㎜, 좌·우 20㎜)으로 작성하면 되고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 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야호놀이전주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첨부서류, 응모작품 등을 이메일(CJFALS2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공모작품을 대상으로 △작품의 창의성 △야호 생태·숲놀이터 표현성 △홍보 가능성 △작품의 활용성 등을 평가한 뒤 총 4명(팀)을 선정해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이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전주 야호·생태숲놀이터 홍보에 활용된다.
김선옥 야호아이놀이과장은 "동화스토리 공모전은 전주의 다양한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의 도전과 모험심을 키워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추진된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