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SNS 톡톡] 서병수 "문대통령의 부산 방문, 명백한 관권 선거운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권·관권선거도 불사...국민혈세로 매표행위"
주호영 "도(度) 넘은 선거 개입…선거법 위반 검토"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불리한 재보궐선거를 어떻게든 만회해보려 정부와 여당,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금권선거, 관권선거도 불사할 참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서 가덕도를 간다고 하는 이유가 너무 뻔해서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서병수 페이스북] 2021.02.25 taehun02@newspim.com

서 의원은 "지난 2월 19일 문 대통령이 '국민 위로 지원금, 국민 사기 진작용 지원금 지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하질 않나, 민주당 정책위의장이라는 사람은 '3월 중으로 20조원 가량을 풀겠다'고 한다"며 "국민혈세로 매표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이어 "급기야 대통령은 부산까지 내려가 선거 운동을 하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국토부는 가덕신공항 법 통과를 막기 위해 신공항 건설의 부당성을 담은 반대보고서를 국토위 소위 의원들에게 돌렸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가덕도를 찾아 무슨 말을 한단 말인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 "국회에서 법 통과시켜주면 가덕도 공항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정부 당국자들은 병 주고, 대통령은 약 주겠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명백한 선거 운동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선거 운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의원 이어 "제대로 된 약을 주겠다면 굳이 부산에 안 내려가도 된다. 지금 당장이라도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가덕도신공항을 시작하라고 기재부와 국토부 장관에게 지시하면 될 일"이라며 "기왕 선거 운동하러 부산까지 갔으면 부산시민이 원하는 합당하고도 확실한 가덕도신공항 건설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비상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부산 일정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행보"라며 "4차, 5차 재난지원금 공세에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는지 가덕도, 동남권 메가시티로 민주당 지원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하다고 하지만 누가 봐도 대통령의 도를 넘은 선거개입"이라며 "우리 당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