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위험 알림판을 설치했다.
22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연안에서의 지속적인 사고 예방 및 대국민 연안의 위험정보 사전제공을 위한 사고위험 알림판을 관할 지자체와 함께 신규 설치했다.

동해해경서 관내 연안사고 통계에 의한 사망사고는 최근 3년간 총 17건 18명이 사망했다.
이에 동해해경과 각 지자체는 최근 3년간 사망사고 구역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강릉 3, 동해 2, 삼척 6, 울릉 1 등 총 12개소에 사망사고위험 알림판을 설치했다. 차후 사망사고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의해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기상정보확인과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사고위험 알림판 및 각종 안내표지판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장소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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