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AI 네트워크 품질관리' 글로벌 인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통신산업협회 TM포럼 수행 프로젝트에서 '우수상'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운영 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을 활용하는 표준제정에 기여해 글로벌 협의체 'TM포럼'으로부터 '우수상(Outstanding Contribution)'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협의체 'TM포럼'으로부터 '우수상(Outstanding Contribution)'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권준혁 NW부문장, 이택현 보안분석팀 책임, 장진수 NMS개발팀 책임, 조재혁 데이터망기술팀 책임, 문태희 NW솔루션담당이 TM포럼으로부터 수여한 상장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LGU+] 2021.02.17 nanana@newspim.com

TM포럼은 전 세계 통신사 또는 장비제조사들이 공동 협력해 새로운 기술을 검증하고 사례를 발굴하는 글로벌 산업협회다. 매년 글로벌 통신업계 협력 프로그램인 'TM포럼 카탈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처음 참여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TM포럼의 eTOM(enhanced Telecom Operations Map) 표준 프레임웍 기반으로 모바일(Core망, Access망), 유선 가입자망, 인터넷(IP)TV망, 백본, 광랜, 광동축혼합망(HFC), 전송망, 전화망 등 8개망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운영시스템을 개시한 데 이어 AI를 적용해 네트워크 품질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소프트웨어·시스템통합 전문기업 코마치(COMARCH)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AI가 네트워크 장애원인과 품질을 예측하고, 고객불만의 원인을 검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장애조치 가이드를 제공하는 자동화 과제를 주도했다.

현재 운영중인 통합 AI 제어관리 시스템(AI Control Desk)을 TM포럼에서 표준화 작업중인 AIOps(AI for Network Operations) 모델에 접목해 실증사례를 제시한 결과 TM포럼은 표준화 기여도를 인정해 AIOps IG1190 표준의 네트워크 사고 관리 실증사례로 공식 승인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NW부문장(전무)은 "이번 수상은 글로벌 통신업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네트워크 품질관리에 AI를 활용하는 분야에서 LG유플러스가 선도적인 지위를 가졌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운영에 AI를 더욱 확대 적용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품질을 제공하는 통신사업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