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브이티지엠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14시 50분 현재 브이티지엠피(018290)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67주, 7000주 순매수(잠정) 하면서 전일 대비 3.2%(현재가 8440원)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 잠정집계에 따르면 세부 기관별로 투자신탁에서 7000주 순매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브이티지엠피는 지난 16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다양한 수소연료전지 안전시스템 구축 분야의 공동개발과 효율적인 실증 사업 분야 적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수소안전관리시스템 개발, △H₂, CO ₂상시검출 및 모니터링 분야,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수소사업기반 연구개발 등 각종 사안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하며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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