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지역내 사회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1t 트럭 1대 분량(5㎥), 총 150㎥의 땔감을 지원했다.

8일 삼척국유림에 따르면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 등을 수집해 장작으로 만든 것이다.
땔감 수혜자는 삼척·동해시 복지과에서 명단을 추천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했다. 땔감은 설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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