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CA, '친환경·저탄소 프로젝트'로 탄소배출량 234톤 절감

기사입력 : 2021년02월07일 12:03

최종수정 : 2021년02월07일 12:03

친환경 차량 115대 전환 및 '에코 검사' 확대 시행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친환경·저탄소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234톤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수립한 'KCA 에코(ECO) 2030 환경시스템 경영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다.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 20%, 온실가스 배출 30% 감축, 전파·방송통신 핵심사업의 친환경 성과지표 2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KCA는 동일 장소에 설치된 다수시설자의 무선국을 동시에 검사하는 '동시검사 시스템' 강화 및 115대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총 234톤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더 많은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해 '동시검사 시스템'을 확대 시행하는 'Eco 검사 시스템' 도입과 무선국검사 업무용 차량 '친환경차량'으로 전면 교체 계획을 통해 향후 3년간 702톤의 탄소를 절감할 예정이다.

정한근 KCA 원장은 "전사적 환경경영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우리나라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정부정책 지원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CA는 지난해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37%를 절감함으로써 환경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고 앞으로 환경시스템 경영 실천주간 등 해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