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김제노인복지센터 등 3개의 생활권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안부 확인, 가사지원, 민간후원 연계서비스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규 신청 접수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시민으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중복 이용은 안된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노년 만들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