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비판하고 나서자 논란이 되고있다.

3일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시지역위원회(위원장 정용운)는 기자회견을 통해 상주시에 재난지원금 협의체를 만들고 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주장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정용운 위원장은 "상주시가 소상공인들에게 100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는데, 이는 시민들과의 합의 절차가 생략된 것이며 농업인 등 코로나19로 적지않은 고통을 받고 있는 계층을 외면한 처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이 고통받는 시민들을 어루만져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시민 K(59.모동면) 씨는 "시의회의 예비비는 선 지출·후 보고로 진행 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주장은 이해할수 없는 뒷북 주장이다"고 말했다.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정 위원장의 주장과는 달리 "사전 간담회를 가졌었다"며 "이날 강 시장이 보편적 복지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들이 우선 시급하니 중지를 모아 달라며 의회의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