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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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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2021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래는 인사 내용이다.

◇ 전무 승진 △ OK캐피탈 IB사업2본부 서문기 △ OK캐피탈 IB사업1본부 김의언 △ OK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편영범 △ 아프로파이낸셜 마케팅본부 신미경

◇ 이사 승진 △ OK홀딩스 준법지원부 김진영

◇ 전무 신규 선임 △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 박용만 △ OK캐피탈 IB사업3본부 박승배

◇ 상무 신규 선임 △ 아프로파이낸셜 베트남사업 김재준 △ OK캐피탈 경영관리본부 나재훈

◇ 부장 승진 △ OK저축은행 영업2부장 강재복 △ OK홀딩스 감사부장 김미나

◇ 부장 전보 △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TFT PM 겸 디지털센터TFT PM 조준호 △ OK홀딩스 조직문화부장 겸 인재개발부장 신수진 △ OK신용정보 채권관리1부장 김홍일

◇ 부부장 승진 △ OK저축은행 잠실지점장 이성식 △ OK저축은행 영업부 지점장 차영섭 △ OK저축은행 대전지점장 조성일 △ OK저축은행 대전지점 RM지점장 남윤수 △ 아프로파이낸셜 채권관리PI TFT 이승권 △ OK저축은행 경영지원부 이재호 △ OK홀딩스 디지털기획팀장 문복규 △ OK홀딩스 홍보CSR팀장 남윤원

◇ 부부장 전보 △ OK저축은행 소비자금융기획부 이규만

◇ 영업부장·센터장·지점장·팀장 승격 △ OK저축은행 영업4부장 김만수 △ OK저축은행 대전중앙지점장 박중재 △ OK저축은행 기업영업1팀장 김한별 △ 아프로파이낸셜 영업기획팀장권한대행 박규일 △ OK신용정보 특수팀장 강일구 △ OK신용정보 구미지점장 양윤제 △ OK홀딩스 디지털채널팀장권한대행 윤국활

◇ 지부장·센터장·지점장·팀장 전보 △ OK저축은행 이수지점 RM지점장 이병훈 △ OK저축은행 대전지점 RM지점장 이승신 △ OK저축은행 이수지점장 이후곤 △ OK저축은행 채권관리2지부장 이형준 △ OK신용정보 정보보안팀장 이용배 △ OK홀딩스 인사팀장 이용호 △ 아프로파이낸셜 담보기획팀장 김석훈 △ OK신용정보 채권관리4센터장 이철회 △ OK신용정보 채권관리2센터장 이상곤 △ 아프로파이낸셜 채권기획팀장 서영석 △ OK에프앤아이 채권관리센터장 신왕수 △ OK신용정보 채권관리3센터장 우승훈 △ OK에프앤아이 투자금융팀장 유병규 △ OK저축은행 인사팀장 겸 자금팀장 박준형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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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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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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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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