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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에 68개국·398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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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공모에 68개국 398편의 영화가 출품됐다고 25일 밝혔다.

국제경쟁 공모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진행됐고 지난해 국제경쟁 출품작 535편보다 137편이 적어 25.6%가 감소했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습한 계절' 가오 밍 감독[사진=전주국제영화제] 2021.01.25 obliviate12@newspim.com

또 올해 출품작 수는 지난 2019년 제20회 국제경쟁 출품작 수 351편보다 13.4%가량 높게 나타나 상승세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이번 출품작은 대륙별, 국가별 다양성이 확대되고 장르의 스펙트럼도 넓어졌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출품 공모에 참여한 국가는 대륙별로 구분했을 때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순으로 많은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 국가별로는 인도가 총 34편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본과 이탈리아가 각각 30편씩, 독일과 러시아도 각각 25편씩을 출품했다.

그 뒤를 미국, 프랑스, 중국이 뒤따랐고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아르헨티나가 19편을 출품해 강세를 보였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란 영화가 17편 접수됐다.

형식의 다양성도 눈에 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공모에서는 극영화 외 다른 형식의 작품들이 45%였으나 제21회에는 절반을 넘어섰다. 올해는 더 늘어나 형식의 다양성이 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22회 국제경쟁 부문 출품작은 극영화 195편(48.99%), 다큐멘터리 158편(39.70%), 애니메이션 2편(0.50%), 실험영화 30편(7.54%)으로 20회, 21회에 비해 다큐멘터리, 실험영화의 강세가 나타났다.

기타로 분류된 다큐픽션, 애니다큐 등 하이브리드 장르(혼합 장르) 역시 13편(3.27%)이나 접수돼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의 흐름을 반영했다.

집행위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영화 촬영 현장마저 순조롭지 못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로 보고 있다.

전진수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68개국이라는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해 주신 감독과 제작사에 감사하다"며 "공정한 예심을 통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낼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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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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