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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항만·어항 예산 734억원 조기집행 추진

  • 기사입력 : 2021년01월19일 15:42
  • 최종수정 : 2021년01월19일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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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19일 올해 평택·당진항 항만시설 확충 및 항로 수심개선 등 종합적인 항만·어항서비스 개선을 위해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사업대상은 신 국제여객부두 건설 등 37개 사업으로 1분기 내 32건을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 내 재정집행률 60%이상을 목표로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사진=평택해수청] 2021.01.19 lsg0025@newspim.com

또 시행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설 명절 대비 하도급 대금 및 임금지급 실태점검을 실시해 명절 전 대금 지급 독려 등을 통해 서민생계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사업은 중점 관리 및 사전 해소 대책을 마련해 대비할 것"이라며 "건설현장에 대한 정기적 간담회 및 수시점검을 통해 집행 관리에 만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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