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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주말새 40명 확진···지역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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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BTJ 열방센터, 천안 한방병원 관련 이어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청권에서 주말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이 나왔다.

대전과 천안에서 또다시 BTJ열방센터 관련 가족·지인에 의한 확진자가 발생했고 한방병원 내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꺽인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2021.01.09 mironj19@newspim.com

11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9일과 전날 오후 5시 현재 대전 5명, 충남 3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 BTJ 열방센터 관련 등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역 누적확진자는 총 918명이 됐다.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2명과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미취학 확진자 1명 등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914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20대이며 한밭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이며 지난 5일부터 콧물 등 증상이 발현했다.

대전 915번, 91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이들은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이며 모두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91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사는 40대로 경기도 남양주 733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지난 12월 3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가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91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사는 미취학 아동으로 900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중 전날부터 고열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후 확진 판정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모습 mironj19@newspim.com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대전에서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90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20대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만큼 역학조사를 통해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충남에선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관계 확진자의 접촉자,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 771번 확진자는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근무자로 확진자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1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병원 내 2층 병실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천안 774번 확진자는 BTJ열방센터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52명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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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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