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촉진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깊이 연구하고 성찰하는 한 해가 될것이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세우고 사람, 환경, 번영, 평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광명형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위기의 시대를 넘어, 공정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일상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환경, 안전, 돌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일상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생계를 위한 코로나 지원 대책은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를 위해 21년 광명시 살림살이를 9454억 원으로 편성해 광명형 뉴딜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양극화를 최소화하도록 지역경제와 돌봄 정책을 강화했다"며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으로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을 증진하고, 광역개발사업으로 자족도시로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새해 시정계획에 대해 "먼저, 시민이 성장하는 평생학습으로 위기를 넘어 새 시대를 준비하겠다. 또 새로운 시대의 도시 기준은 광명형 뉴딜로 마련하겠다. 이어 생활 속의 디지털 뉴딜로 비대면 시대를 선도하고 시민의 삶을 여유롭게 만들겠다"며 "방역과 경제의 동반성장은 사회적 뉴딜로 이루고, 복지 안전망은 더욱 촘촘히 쌓아 새로운 일상에 공정의 가치를 확립할 것이며, 2021년에는 시민의 권한을 더욱 확대해 자치분권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에게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며, 시민의 일상은 가치 있는 생활정책으로 풍성하게 채우고, 자족도시로 가는 길 반드시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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