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코로나19 지역내 감염확산에 따라 임시휴장에 들어갔던 강원 동해시 북평민속5일장이 내년 1월8일까지 휴장을 연장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800~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 연장된 만큼 북평민속시장 상인회에서도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내년 1월 8일까지 임시휴장 연장을 결정했다.

당초 북평민속5일장 휴장기간은 지난 28일까지 였다.
상인회는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현재까지 총 16회 휴장했었지만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치이므로 휴장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5일장의 경우 외지 상인 유입과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빈번하게 이루어져 거리두기 실천이 쉽지 않기 때문에 힘겨운 상황이지만 5일장 임시휴장을 연장하는데 힘을 실어주신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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