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민생을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무를 다하고, 편리한 교통, 견고한 복지망 구축 등을 통해 50만 대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광과 문화, 일자리와 첨단 산업이 있는 K-골든코스트 조성으로,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을 드리겠다. 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어느 지역도 차별받지 않으며, 시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시흥을 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또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에는 희망과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하고, 시민께서 보여주신 연대의 힘에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는 시민께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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