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내년에 교통약자 전용 임차택시 6대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산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24대를 운행 하고 있으나 차량 수에 비해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져 오던 중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증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교통약자 전용 임차택시는 휠체어를 타지 않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하며 휠체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탑승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조함으로써 교통약자 이동서비스의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작년 임차택시를 처음 도입해 5대 운행해왔으나 내년부터는 6대를 운행한다.
서정원 군산시교통행정과장은 "작년에 처음 임차택시를 도입해 운행한 결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됐다"며 "내년에도 6대를 증차 운행할 계획이며 이용자들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