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운영하는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견문팀이 올 한 해 1090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마을 곳곳의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견문팀은 올 한 해 동안 도로 210건, 교통 69건, 환경 189건, 도시 131건 등 총 1182건의 크고 작은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해 총 1090건을 해결했다.
특히 태풍, 산불·장마와 같은 재난재해가 많았던 올해 건설과 현장대응팀 등 처리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빠른 현장조치가 주민 불편을 막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한 군데도 빠짐없이 모든 곳을 의미하는 방방곡곡(坊坊曲曲)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현장의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작지만 안전하고 정주여건이 우수한 동해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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