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평가에서 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 전국 647곳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을 평가해 그중 88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해 맞춤형으로 개편한 제도로 지자체 직영에서 위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경남도에는 54곳의 수행기관이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창원 1곳, 김해 1곳, 고성 1곳, 거창 1곳, 산청 1곳, 진주 3곳 등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사업을 처음 시행하고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함께 노력해 주신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개인별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노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800여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36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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