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주 교동미술관에서는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맺음-시작 : 그 사이에서'전이 내년 1월 3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 동력을 이끌어내고 동시대 미술 동향과 흐름을 파악해 그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맺음-시작 : 그 사이에서'전은 전북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작가와 2020년도 하반기 교동미술관 레지던시 입주작가 2명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는 김상덕(회화), 문민(조각), 박진영(회화), 유시라(공예·회화), 이한나(영상·설치), 장우석(한국화), 홍남기(영상·설치) 등이며 회화·조각·공예·영상 등 35점의 작품을 1·2전시실에서 선보인다.
김완순 교동미술관장은 "서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 그의 작업이 미술관 및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반경에서 노출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미술관을 통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 속에서 늘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스치는 모든 인연이 소중한 기억으로 추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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