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가동 중단에 따라 23일부터 자사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적정 재고 유지 정책에 따른 생산 라인 가동 중단"이라며 "현대차 아산공장에 공급하는 모듈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9966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총 매출액의 2.62% 규모에 해당한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내년 1월 7일이다.
앞서 현대차는 전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아산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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