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0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 및 '2020년 농업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표창장 및 100만원의 상금 수상은 물론 노후 농기계 교체 지원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약 90회에 걸쳐 지역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현장 실습과 조작법, 안전교육,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워지고 농산물 소비가 위축되면서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는 등 농업인의 고통을 분담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변화에 맞는 교육과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계임대서비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선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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