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비대면으로 열린 '2020년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 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대상자 운영관리 △보충식품 공급과 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도구 및 자료 개발 △지역자원 활용 및 대상자 연계‧홍보 등 평가항목에 대해 광역시‧도에서 1차 평가 후 보건복지부가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 장기유행에 따라 비대면 사업 신청‧접수와 보건소 방문 사전 예약제, 취약계층 다문화 임산부‧영유아 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1:1 맞춤형 영양서비스 제공, 보충식품 적기공급, 동동e앱 및 네이버 밴드 개설 소통 공간 마련 등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 등 지속적인 영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주민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주민 특성과 수요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발굴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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