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상향했다.
13일 당진시에 따르면 교회발 감염이 지역사회로까지 확산될 우려가 큰 만큼 오는 15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은 21일 24시까지 7일간 실시되며 유흥시설과 방문판매, 실내체육시설에 집합금지가 내려지며 일반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부터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영화관, PC방, 학원 등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또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지역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운영한다. 방역당국은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은 방문 후 검사를 바란다고 밝혔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