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0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하천정비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제방정비, 호안정비, 하천시설물정비 및 하천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춘계(5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현지 평가했다.
시는 지역내 지방하천 47곳(L=262.51km)에 대해 올해 약 99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의 노후 시설물 정비 및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는 물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퇴적토 준설, 지장목 제거 등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지방하천 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밀양시의 적극적인 하천 유지관리 및 정비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능동적인 지방하천 관리로 사전 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