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24일과 12월 10일 초등과 중·고등 부문으로 두 차례에 걸쳐 '2020 경남 비즈쿨 동아리 우수사례 데모데이'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즈쿨(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키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487개교 중 경남지역 62개교가 비즈쿨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중기청이 주최하고, 거점 비즈쿨 합천여자중학교와 초기창업패키지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행사로 경남 비즈쿨 동아리 13팀이 참가해 1년간의 비즈쿨 동아리 활동 내용 및 연구 성과물을 주제로 발표했다.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이 수여된다.
부문별로 초등부는 삼동초등학교, 중등부는 합천여자중학교, 고등부는 김해경원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창 경남중기청장은 "코로나로 교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비즈쿨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다양한 창작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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